화차1 [영화] 화차 - 사람이 나락으로 빠지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? 블로그 오픈하고 첫 포스팅이네요. 제 취미 생활중 가장 좋아하는 건 영화감상입니다.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극장에 못가지만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그냥 혼자 가서 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렇게 평균 한달에 2~4편을 보는 것 같네요. 독서, 영화감상, 음악 감상 같이 흔한 취미는 취미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취미가 뭐 별거 있나요? 평소에 자신이 자주 하고 그걸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를 느끼면 그게 바로 취미 아닐까요?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은 못 가고 있지만 앞으로 영화 리뷰나, 넷플릭스 방영작 리뷰까지 스포일러 없이 제 감상문을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!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? 첫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영화 화차입니다. 2012년 3월 개봉작으로 지금으로부터 8년.. 2020. 3. 12. 이전 1 다음